제26회 호텔서비스사 제1차 필기시험이 2026년 11월 7일에 치러지는데요. 남은 기간이 D-3라 지금 정해 둘 것은 새 내용이 아니라 시험장에서 쓸 시간 계획입니다.
입실은 09:00, 시험은 09:30부터 11:10까지 100분입니다. 같은 날 치러지는 호텔관리사와 달리 호텔서비스사는 2과목이고, 두 과목의 문항 수와 배점이 한쪽으로 크게 기울어져 있습니다.
1. 입실 시각과 시험 시각은 다르다
필기시험일은 2026년 11월 7일입니다. 입실시간은 09:00이고, 시험시간은 09:30부터 11:10까지 총 100분입니다.
공고는 시험 당일 입실시간까지 신분증과 수험표, 필기구를 지참해 지정된 좌석에 착석해야 하며 시험 시작 뒤에는 입실할 수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09:00을 도착 기준이 아니라 착석 기준으로 잡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 09:00 | 입실 마감, 지정 좌석 착석 |
| 09:30 | 시험 시작, 이후 입실 불가 |
| 11:10 | 시험 종료 |
배정된 시험장과 시험실은 수험표에 적힌 곳입니다. 접수 때 고른 희망 지역만 기억하고 출발하면 건물을 잘못 찾게 되니, 수험표를 미리 출력해 시험실 번호와 좌석까지 확인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2. 관광법규 15문항과 호텔실무 35문항
필기 과목은 관광법규와 호텔실무 2과목입니다. 문항수는 관광법규 15문항, 호텔실무 35문항으로 총 50문항입니다.
호텔실무는 현관·객실 및 식당 중심으로 공고된 범위입니다. 공고가 범위를 그 수준에서만 밝히고 있으므로, 현관과 객실, 식당 가운데 어디서 몇 문항이 나오는지를 따로 쪼개어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문항 수가 기울어졌다는 사실이 시간 배분의 출발점인데요. 50문항을 100분에 풀어야 하니 앞쪽 관광법규에서 오래 붙들려 있으면 뒤쪽 호텔실무가 그대로 밀립니다.
3. 배점은 30%와 70%로 갈린다
배점 비율은 관광법규 30%, 호텔실무 70%입니다. 문항 수뿐 아니라 총점에 들어가는 무게까지 호텔실무 쪽이 큽니다.
그래서 풀이 순서의 기준이 분명해집니다. 확신이 서지 않는 관광법규 문항을 붙들고 있기보다, 호텔실무를 먼저 안정적으로 확보해 두는 쪽이 총점 관리에 유리합니다.
4. 합격은 과락과 환산 총점을 함께 넘겨야 한다
제1차 필기 합격기준은 조건이 두 개입니다. 매 과목 40% 이상을 받으면서, 전 과목 점수를 배점 비율로 환산해 60% 이상 득점해야 합격입니다.
환산 총점이 60%를 넘겼더라도 한 과목이 40%에 못 미치면 불합격으로 처리됩니다. 관광법규의 배점이 30%뿐이어도 과락 판정은 과목마다 따로 내려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관광법규는 과락선 위로 올려놓는 것을 목표로 두고, 총점을 끌어올리는 역할은 호텔실무에 맡기는 구성이 안전합니다.
5. 답안카드 마킹 도구는 정해져 있다
당일 지참물은 신분증과 수험표, 필기구입니다. 답안카드 기재와 마킹에는 반드시 검은색 사인펜을 사용해야 합니다.
볼펜이나 연필로는 마킹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사인펜은 당일 아침에 구하려 하지 말고 전날 밤에 챙겨 두시고, 여분으로 한 자루 더 넣어 두면 잉크가 끊겨도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6. 가답안 의견제시와 합격자 발표
가답안 공개와 의견제시 기간은 2026년 11월 7일 14:00부터 2026년 11월 13일 18:00까지입니다. 채점 결과를 받는 기간이 아니라 출제와 정답에 대한 의견을 내는 창구입니다.
제1차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은 2026년 12월 2일입니다. 호텔서비스사 응시자격에는 제한이 없지만 2026년도 원서접수는 이미 끝났으므로, 지금 접수를 알아보고 계셨다면 다음 회차 공고를 기다리셔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호텔서비스사 필기는 몇 과목인가요?
관광법규와 호텔실무 2과목입니다. 관광법규 15문항, 호텔실무 35문항으로 총 50문항이며 시험시간은 100분입니다.
총점만 넘기면 합격인가요?
아닙니다. 매 과목 40% 이상이면서 배점 비율로 환산한 총점이 60% 이상이어야 합격입니다. 두 조건을 함께 넘겨야 합니다.
지금 원서를 접수할 수 있나요?
응시자격에는 제한이 없지만 2026년도 원서접수는 종료됐습니다. 새로 접수하려면 다음 회차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셀프 체크
- 수험표에서 시험장과 시험실, 좌석 번호를 확인했다
- 09:00 입실 마감에 맞춰 도착 시각을 정했다
- 관광법규 15문항과 호텔실무 35문항의 풀이 순서를 정했다
- 배점 30%와 70%의 차이를 시간 배분에 반영했다
- 과목별 40%와 환산 총점 60%, 두 조건을 함께 기억했다
- 신분증과 수험표, 검은색 사인펜을 한곳에 모았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2026년도 호텔(경영사·관리사·서비스사) 및 국내여행안내사 자격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참고했습니다. 개인별 배정 시험장과 시험실은 수험표에 따라 달라지므로, 개별 사항은 큐넷이나 시행기관에서 한 번 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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